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KON/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SNS, 혐한 감독 싸인 논란 ==== [[기타노 타케시]] 감독[* 오래전부터 노골적인 혐한 발언으로 유명하며, 2010년대에 들어서는 일본 지상파 방송에서 까지 혐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에게 받은 싸인을 인스타에 올리자 어떤 팬이 "그 사람 [[혐한]]이에요. 게시글 지워주세요."라며 글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구준회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용~~싫어용'''이라는 멘트를 남겼고 이는 추석 연휴간 논란이 되어 결국 관련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후 2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게재했다. >'''"죄송합니다. 좋아하는 배우여서 다른 정보를 몰랐어요"라며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소통하는 준회 되겠습니다.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후 자필 사과문이 업로드되었다. >'''"안녕하세요 구준회입니다. 조금 전에는 아이콘의 단체 방송 촬영중이어서 급하게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렸습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하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무조건 저를 위해 말씀해주시는 걱정어린 조언이었는데, 상황을 신중하게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친한 친구와의 대화라고 착각하고 가볍게 생각한 일에 대해 뒤늦게나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저를 챙겨주셨던 팬분께 경솔하게 답변 드린 점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한 구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을 다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구준회 올림"''' 2018년 10월 1일 미니앨범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시한번 "너무 죄송하다.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팬들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매순간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하겠다.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진심 어린 눈빛을 내비쳤다.이어 "컴백을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나 멤버들에게 면목이 없다. 양현석 회장님께도 면목이 없다. 양현석 회장님이 각별히 신경쓰고 반성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